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전기 자전거, 맥슨 BI-KEDRIVE AIR로 탄생하다

스위스의 자전거 제조사 퇴무스(Thömus)는 세계 최초로 무게가 15kg 미만인 풀서스펜션형 크로스컨트리 전기 산악자전거 Lightrider E Ultimate를 출시하였습니다. 전례가 없는 이러한 무게는 초경량의 퇴무스 초고탄성 카본(Ultra High Modulus Carbon) 프레임에 탑재된 소형의 효율적인 맥슨 IKEDRIVE AIR 드라이브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맥슨의 BIKEDRIVE AIR드라이브가 탑재된 퇴무스 Lightrider E Ultimate

2021년 겨울에 시작된 퇴무스와 드라이브 전문 회사 맥슨의 협업은 월드컵 레이싱에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지난 수개월 간 현장에서는 맥슨의 BIKEDRIVE AIR 드라이브와 함께 전기 산악자전거의 새로운 시대를 열 초경량의 자전거를 세심하게 튜닝하였습니다. 15kg 미만에 불과한 총중량, 슬림하고 견고한 프레임을 갖춘 Lightrider E Ultimate는 어떤 지형에서든 쉽고 민첩하게 조종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주용 자전거입니다.

퇴무스 사의 CEO이자 소유자인 토마스 빙겔리(Thomas Binggeli)에게 있어 이러한 개발은 하나의 이정표입니다. "저희는 맥슨과 저희 월드컵 팀의 밀접한 협업을 통해 Lightrider E Ultimate를 개발했습니다. 승차감을 위한 훈련에서 나온 피드백과 가벼운 무게는 정말 획기적입니다. 하지만 이 새 전기 자전거는 결코 전문 스포츠가들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라이더들은 이 유일무이한 승차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승차감과 디자인의 완벽한 조합

트레일에서의 승차감은 3.5kg에 불과해 거의 감지할 수 없는 맥슨 드라이브의 추가 무게와 퇴무스의 고품질의 카본 기술로 인해 월드컵 우승자 마티아스 플뤼키거(Mathias Flückiger)의 월드컵 자전거와 같이 매우 뛰어납니다. 경사가 가팔라지면 Lightrider E Ultimate는 마치 뒷바람이 밀어주는 것과 같이 느껴져 훈련이나 그룹 투어에 이상적입니다. 맥슨 BIKEDRIVE AIR 전기 자전거 시스템의 특별한 프리휠 기술은 자연스러운 페달링을 보장합니다. 결과: 일반 자전거처럼 느껴지는 무게와 민첩함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룬 전기 자전거입니다. 게다가 Lightrider E Ultimate는 특별히 소형 프레임 크기로 제공되기 때문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컴팩트한 크기의 시스템 덕분에 배터리를 프레임 안에 내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맥슨은 60년의 역사에서 이미 화성탐사 로버를 위한 구동 모터를 개발했습니다. 다만 탑 튜브에 눈에 띄지 않게 통합된 컨트롤러를 통해 자전거에 더 큰 파워가 내재되어 있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250Wh 축전지와 선택 사양인 250Wh의 용량의 레인지 익스텐더를 갖추고 있어 기술적으로 까다롭고 난이도가 높은 트레일에서도 문제없이 주행할 수 있습니다.

가장 작은 디테일까지 스위스 메이드

이미 30년 이상 퇴무스는 스위스 메이드 Velo-Hightech로 유명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티아스 플뤼키거(Mathias Flückiger)는 이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 유일무이하고 새로운 Lightrider E Ultimate의 지오메트리와 키네마틱을 퇴무스의 최고 라이더와 맥슨 산악 자전거 레이싱 팀이 함께 협력하여 개발했습니다. 월드컵 레이싱에서 전문 라이더들은 퇴무스의 Lightrider 자전거를 탑니다. Lightrider 자전거에 기반한 이 새로운 전기 자전거로 최적의 맥박과 능력 범위를 초과하지 않고 훈련 빈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전과 비교해 저희는 훨씬 더 긴 훈련 과정을 마칠 수 있고 저희 기술을 더 잘 개발할 수 있습니다. Lightrider E Ultimate는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고 마티아스 플뤼키거 씨는 말합니다.

맥슨 드라이브를 탑재한 새 Lightrider E Ultimate를 지금 바로 퇴무스에서 기본가 6,390 스위스 프랑(CHF)에 사전 예약주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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