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오이겐 엘미거는 2011년부터 맥슨 그룹의 최고경영자(CEO)를 맡아오며 열정과 전략적 비전을 바탕으로 그룹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1991년부터 맥슨에서 아시아 지역 영업 확장에 크게 기여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오이겐은 루체른 응용과학대학교에서 전기 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장크트갈렌대학교와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경영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노르베르트 비치는 2012년부터 맥슨 그룹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직중이며, 그룹의 재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공인 스위스 회계사이자 관리자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베른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슈테판 뮐러는 2022년부터 맥슨 그룹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서, 혁신과 연구개발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2017년 맥슨에 합류했으며, 슈투트가르트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안드레아스 리히터는 2020년부터 맥슨 그룹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 기업 전략 실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맥슨 그룹의 부회장직도 함께 맡고 있으며, 산업공학 학사 및 전략경영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로저 빌리거는 2024년부터 맥슨 그룹의 최고영업책임자(CSO)로서 고객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2010년 영업 엔지니어로 맥슨에 입사해 회사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아왔습니다. 취리히 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으며, 동대학에서 E-MBA도 이수했습니다.

칼 발터 브라운은 맥슨 그룹의 대주주로, 1974년에 아버지가 공동 창업한 회사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그룹의 방향성에 큰 영향력을 미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비앙카 브라운은 이사회 의장으로,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이사회에서 활동했으며, 2012년부터는 그룹의 감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장크트갈렌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울리히 클래센은 2021년 말까지 맥슨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했으며, 현재 맥슨 그룹의 이사회에서 활동 중입니다. 14년 동안 그룹의 연구개발 부문을 이끌며 글로벌 R&D 조직을 구축한 주역입니다. 

세무 전문가인 도로테아 쥔트 비엔츠는 2004년부터 맥슨 그룹의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쿠르트 마이어는 국제 기계 위탁 생산 분야에서 활동하는 독립 기업가로, 2018년부터 맥슨 그룹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드레아스 카수트 박사는 2014년 맥슨 그룹의 이사회에 합류했으며 기업법, 계약법, 인수합병(M&A), 그리고 증권거래법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쿠르트 콰필은 과거 오스트리아의 맥슨 공식 판매 파트너사(현 맥슨 오스트리아 지사)의 창립자로, 2013년부터 맥슨 그룹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