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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를 사용한 완벽함
기계 가공이 한계에 도달하면 레이저가 등장합니다. 맥슨은 독일 젝사우에 있는 생산 현장에서 부품 가공을 위한 레이저 기계에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술 세라믹 및 기타 재료로 제작된 고정밀 부품으로 인해 맥슨은 이제 고객에게 더 빠르고 완벽한 맥슨 드라이브를 제공합니다.
“처음에는 기계적 수단으로는 구성품의 소량 생산이 거의 불가능한 프로젝트를 위해 레이저를 구입했습니다. 오늘날 레이저는 강철 가공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몇 가지 원칙을 세라믹과 거의 모든 다른 재료에 적용할 수 있는 만능 장비입니다.”라고 미카엘 슈트라이허(Michael Streicher)는 레이저의 이점을 요약합니다. 슈트라이허는 맥슨의 레이저 가공 부서를 이끌고 있습니다.
입열로 인한 손상이 문제가 되었지만, 이러한 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피코초 및 펨토초 레이저 분야의 최신 개발이 산업용 제품 사용에 적합해지기 전까지의 문제였습니다. 맥슨의 자체 시스템은 의뢰한 특수 시스템 통합업체에 의해 구성됩니다. “여기서 저희는 추가 레이저 소스를 통합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개발 파트너를 찾았습니다. 저희가 아는 한, 레이저 기계는 시장경제 산업에서 이러한 구성을 갖춘 최초의 기계입니다.”라고 슈트라이허는 말합니다.
레이저에 의해 새로운 문이 열립니다
레이저가 어떤 새로운 문을 열 수 있는지는 금방 분명해졌습니다. 세라믹은 얇을수록 더 탄력적입니다. “1mm의 1~2/10 두께인 벽을 사용하며, 예를 들어 시계에 사용하기 위한 고체 경첩 또는 스프링을 소량 생산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의 재료와 상관없이 레이저를 사용하여 레이블을 만들고 새기며 구성하고 재료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며 절단 및 회전하고 기타 수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슈트라이허와 그의 팀은 이러한 개발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한 가지 예는 공정에서 완전히 수직 벽이 필요한 자체 기어헤드를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원칙적으로 이것은 금속보다 세라믹에서 훨씬 더 두드러지는 원추형 빔을 사용하는 기존의 레이저가 일반적으로 한계에 도달하는 분야입니다. 그러나 맥슨은 새로운 레이저 기술에 노하우를 적용하기 위해 시스템 통합업체와 협력하여 이제 수직 벽뿐만 아니라 언더컷도 가능해졌습니다.
레이저 스캐닝 또는 새김: 최고의 정밀도로 선택적 어블레이션.
이 방법은 슈트라이허가 설명하는 것처럼 다소 복잡합니다. “저희는 100개 미만의 광학 소자로 구성된 광학 상자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빔을 회전시키기 위해 움직이고 돌릴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초점 위치 주변에서 일종의 제어된 “텀블링”이 발생하고 재료에 따라 관련된 물리적 효과로 인해 수직 벽이 형성됩니다. 그리고 시계 산업에 필요한 것처럼 수직 표면의 톱니 형상이나 일정한 단면을 가진 스프링 장착 부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맥슨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습니다. 다음 모토에 따라 레이저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더욱 더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늘은 한계가 되지 않으며 화성 너머의 우주가 손짓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