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 가볍고 눈에 띄지 않는 전기자전거 시스템 출시

보도 자료, 2021년 6월 29일

최초의 맥슨 드라이브가 NASA 헬리콥터를 타고 화성에서 비행했습니다. 이제는 지구상의 사이클리스트들에게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회사는 수년간의 개발 후 미드 마운트 모터, 통합 배터리 및 제어 요소로 구성된 가볍고 눈에 띄지 않는 e-바이크 시스템인 BIKEDRIVE Air를 출시합니다. 초경량 레이싱, 그래블, 도시형 및 산악 자전거 제작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슨의 고객이 제작한 최초의 자전거가 올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E-바이크는 도시, 시골 지역 및 산을 정복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많은 시스템은 강력한 어시스트를 제공하지만 무겁고 다루기가 힘듭니다. 맥슨은 BIKEDRIVE Air로 이를 바꾸고자 합니다. 바로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가 단지 3.5kg이고 자전거 제조업체가 우아한 프레임에 탑재할 수 있는 눈에 띄지 않는 e-바이크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매우 컴팩트하여 레이싱, 그래블, 도시형, 아동용 및 산악 자전거와 같이 광범위한 프레임의 디자인에 적합합니다. 그리고 11kg 미만의 전기 경주용 자전거와 16kg 미만의 풀 서스펜션 e-MTB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BIKEDRIVE Air 시스템은 60년 간의 전기 모터, 기어헤드 및 전자 장치의 개발 및 생산 경험을 보여줍니다. 중심은 바로 라이더에게 자연스러운 사이클링 경험과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하는 미드 마운트 e-바이크 모터입니다. 그 비밀은 특유의 프리휠 기술입니다. 어시스트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공되므로 순풍을 맞으며 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탑재: 맥슨의 e-바이크 자전거 시스템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추가 배터리로 두 배로 사용 가능

E-바이크 드라이브는 거의 보이지 않게 숨겨져 있습니다. 탑 튜브에 눈에 띄지 않게 탑재된 제어 요소만이 바이크 안에 숨어 있는 추가적인 힘을 암시합니다. 250 Wh의 배터리도 다운 튜브에 우아하게 숨겨져 있습니다. 라이더는 e-바이크에서 제공하는 어시스트 수준을 조정하고 언제든지 중요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맥슨은 이를 위해 맥슨 커넥트(maxon Connect) 앱을 개발했습니다. ANT+나 블루투스(BLE)를 이용하면 Garmin, Sigma, o-synce 등의 다른 장치 역시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딜러를 위한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 앱도 있습니다.

맥슨은 올 여름부터 전 세계 자전거 제조업체에게 BIKEDRIVE Air 시스템을 독점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금 맥슨에서 이에 대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초기 파트너는 이미 드라이브를 새로운 자전거 제품 라인에 탑재하고 있고 올해 말 시장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maxonbikedrive.com